오늘 소개할 퍼즐은 2008년 프라하에서 열린 IPP28 행사에서의 교환 퍼즐입니다.

베사 티모넨(Vesa Timonen)이 디자인하고 토마스 린덴(Tomas Linden)이 제작했습니다.

퍼즐은 5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다섯 개의 조각을 이용하여 영어 알파벳 대문자 H를 만드는 것입니다.

퍼즐러갱 여러가지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보았지만 끝내 실패합니다. 4조각으로 H를 만드는 것은 쉬운데 5조각 모두를 사용하여 H를 만드는 것은 꽤나 어렵습니다.

그리곤 해답을 참조합니다.

그런데 해답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퍼즐러갱이 생각한 방식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H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역시 서론이 길었군요.

자 오늘의 퍼즐을 소개합니다. 

 

 

위 사진 윗부분 가운데의 기다란 조각에 다음과 같은 글이 써져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Hi H

Design Vesa Timonen, Made by Tomas Linden

IPP28, Prague 2008

 

퍼즐 나무조각에서 묘한 향이 아주 진하게 납니다.

우리나라 향나무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향입니다.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겠지만서도 상당히 정교하게 마무리가 되어 있어 좋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아래와 같은 모습이 나오거나 약간 엉성한 H가 나옵니다. 물론 이것은 해답이 아닙니다.

 

이상 오늘 소개한 하이 에이치 퍼즐을 퍼즐러갱이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업로드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 썸네일을 클릭/터치하시어 이 퍼즐의 신박한 해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근사한 퍼즐박물관 설립을 꿈으로 가지고 있는 퍼즐러갱에게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된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엔더박스 2018.03.08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구하고 싶네요.어디서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