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조각 모양이 초코송이를 닮아서 초코송이 퍼즐이라고 퍼즐러갱이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퍼즐 포장지에는 메이지 초코 퍼즐 버섯산 퍼즐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산이라고 하기에는 쪼매 어색하고 버섯이 송이버섯처멀 생겨서 퍼즐러갱은 그냥 초코송이 퍼즐이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캐스트 퍼즐로 유명한 하나야마사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하나야마는 캐스트퍼즐도 참 깔끔하게 잘 만들지만 캐스트퍼즐이 아닌 다른 퍼즐도 참 깔끔하게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오늘의 초코 송이버섯 퍼즐을 보시지요.

포장지 앞면

 

포장지 뒷면

 

퍼즐 본체

 

바로 위의 사진이 퍼즐 본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15퍼즐처럼 각 조각들을 움직여가기 때문에 순차이동 퍼즐(Sequential Movement Puzzle)에 속합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15 퍼즐과는 약간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즉 퍼즐 조각을 자유자재로 아무곳으로나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동에 일종의 제약이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되면 퍼즐 조각을 더이상 움직일 수가 없게 됩니다.

퍼즐 조각이 다른 퍼즐 조각의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른 퍼즐조각들이 움직일 수가 없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퍼즐조각 위에 있는 초코 송이버섯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초코송이버섯이 서로 만나게 되어 퍼즐 조각이 완전히 이동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퍼즐의 미션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아참 이 퍼즐의 미션은 퍼즐 조각들을 움직여서 안쪽으로 향하고 있는 초코송이버섯들을 모두 바깥쪽을 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게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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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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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잌후 2016.06.2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맞춰진 상태가 아니네요, 원래 모두 가운데를 향하고 있을 텐데

    • 퍼즐러 갱 2016.06.2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퍼즐을 개봉했을 때의 원래 모습입니다.
      초코송이의 방향이 약간씩 다르지요. 즉 초코송이가 모두 정확히 정 중앙을 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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