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자세히 한번 보시지요.
퍼즐러 갱이 생각하기에 하도 신기해서 핸드폰으로 찍어본 것입니다.
퍼즐러 갱의 회사에 있는 흡연실 공간에 심어져 있는 나무입니다.

사진은 두장이지만 똑같은 나무를 각도만 약간 달리해서 찍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사진에 보이는 나무는 두 그루가 아닙니다.
분명 한 그루입니다.
한 기둥에서 뻗어나온 나뭇가지와 나뭇잎입니다.

그런데 왼쪽은 단풍나무이고, 오른쪽은 다른 나무입니다.

일단 대충 보아도 좌우의 나뭇잎이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둘 중의 하나의 나무에 다른 나무를 접붙인 것 같습니다만,
이런 현상이 존재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해 보입니다.

사람이 어쩌면 자연의 법리를 거스르고 있지는 않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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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13.07.2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단풍나무랑 다른 나무랑 유전자 조작을해서 성공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2. MMC 2013.07.25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신기하네요^^

  3. ㅇㅇㅇ 2013.07.27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수도 있겠군요~

  4. MMC 2013.08.2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혹시 그냥 단풍나무 아닌가요??
    한쪽은 건강한쪽, 다른 한쪽은 말라 비틀어진쪽.
    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오다가 위 나무랑 비슷하게 생긴것을 봤어요.
    그것 역시 단풍나무고요.
    대충 보니 다른나무 같더군요.....

    • 퍼즐러 갱 2013.08.2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단풍나무는 확실히 아닙니다.
      말라 비틀어진 것이 아닙니다.
      나뭇잎의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깐 줄기의 색깔 및 질감도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