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헤스는 이 퍼즐을 Baffling Semicircles (당황스럽게 하는 반원) 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왜 이렇게 이름을 붙였는지는 아래의 퍼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당황스럽게 하는 퍼즐임과 동시에 퍼즐 모양이 반원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반원 모양 두 개를 서로 연결해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퍼즐의 미션은 일반 와이어 퍼즐과는 달리 반원에 걸쳐 있는 손잡이의 링을 퍼즐 본체로부터 분리해내는 것이 아닙니다.

손잡이에 걸쳐있는 큰 링과 작은 링을 서로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연인 또는 부모자식)인 두개의 링은 이를 시샘한 마녀에 의해서 서로 다른 곳에서 살도록 마법이 걸린 것이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은, 그리고 스마트한 이들은 서로 만나게 된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이 퍼즐을 보면 아래와 같은 웨딩 바우(Wedding Vow, 결혼서약) 퍼즐이 떠오릅니다.

서로 떨어져 있는 두개의 링이 서로 만나게 하는 것이 미션인 퍼즐이지요.

그러나 결혼서약 퍼즐과 오늘 소개하는 반원 퍼즐은 그 구조와 해법이 완전히 다르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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