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8페이지짜리 책을 포스팅한 후 우연히 16페이지짜리 책을 만드는 방법을 퍼즐러갱 알게 됩니다. 8페이지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입니다.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재료이기에 바로 시도해 보았죠.

그리고는 아래와 같은 근사한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어떻습니까?
어였한 책이 맞지요?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풀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장의 종이를 일부 자른 뒤 요령껏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퍼즐은 유치원생은 만들지 못합니다.^^
페이지수가 아무래도 좀 많다 보니 만들기도 꽤나 어렵습니다.

물론 만드는 방법을 한번 익히고 나면 그리 어려운 수준은 아니구요.
8페이지짜리 책을 만든 제 딸냄이에게 알려주었더니 16페이지 책도 바로 만들어 내더군요.

그러나 정확한 방법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어려운 미션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초기 도안을 보고서도 어려운 정도입니다.
물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예외겠지만서두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참조 포스트: 유치원생이 종이 한 장으로 만든 8페이지짜리 책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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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uzzler PAM 2014.11.24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생각해 보면.. 비율은 대충 A4랑 똑같은거 같군요.
    고로 8페이지 책을 반으로 쪼갠 크기(...?)가 될 거 같습니다.
    즉 16등분.. 4*4로 접었겠군요. 8*4 나 8*8로 접었다기에는...으음.. 글씨가 예쁘게 써진거, 펜글씨 두꺼운 정도로 봐서는 아닌거 같구요..
    8페이지 책은 아무래도 각 페이지 두께가 동등(?)한 반면 이건 1겹짜리와 4겹짜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8페이지 변형으로 A4용지 반 접은 형태(?) 로 좀 긴 비율로 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만.. 그방법은 아닌 거 같구요.

    완성했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팅에 힌트가 있었네요;; 8쪽짜리->16쪽짜리가 되었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8페이지 책을 세로로 길게 만드로 반으로 접어올린 상태에서 몇간데 틔어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자른 모양은...
    _...._
    ..__..
    _...._

    꼴이 되는군요.
    두께는 1/2/1/4/1/2/1..맞나?아.. 하나 더있군요. 1/2/1/4/1/2/1/4.. 16이니까 딱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