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알겠지만 유럽 화폐 단위인 유로를 표현하는 모양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퍼즐 이름도 유로 (Euro) 퍼즐입니다. 

그런데 퍼즐러 갱 이 퍼즐이 1905년에 특허등록된 퍼즐이란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Charles H. Saunders 가 1904년에 디자인하여 특허 신청한 것입니다.

아래의 미국 특허 출원 신청서를 보시면 위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퍼즐을 구매할 때 동봉되어 있는 해법을 참고해 보아도 퍼즐러갱은 이 퍼즐을 아직 풀지 못하였습니다.
머리가 좋지 않은 퍼즐러갱의 한계입니다. 흑흑흑

해법은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심플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퍼즐러 갱은 이 해답지를 보고도 풀 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좀더 꼼꼼이 살펴보니 앞에서 제시한 특허 신청 문서에 있는 그림과 다를바가 없네요.
해법이라기 보다는 그저 설명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퍼즐러갱이 해법을 보고도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자위해 봅니다.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퍼즐을 가지고 계신 분, 그리고 이 퍼즐을 풀어보신 분은 퍼즐러 갱에게 연락주시면 식사 근사하게 대접하겠습니다.

(지금부터의 괄호안의 내용은 2015년 5월 22일 업로드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퍼즐러갱 이 유로 퍼즐을 풀었기 때문입니다.

퍼즐러갱 혹시나 나중에 또 해법을 잊어버릴까봐서 이 퍼즐을 순간의 아하 느낌도 뒤로 한채 기억이 따끈따끈할 때 순서대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위 사진들을 보면 앞부분에서 제시한 해법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해법에 나온 그림은 역순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퍼즐러갱 첫단계부터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헤맸던 것 같습니다.
퍼즐러갱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묵혀놓고 있다가 드디어 풀었으니....
그 기쁨이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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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MC 2013.10.1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그런데 퍼즐을 풀면 무슨 모양이 되나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유로 모양이 다 푼것처럼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