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폴리모픽스 라고 부르고 싶으나, 우리나라의 큐브 관련 전문 카페에서 모두들 폴리몰픽스 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퍼즐러 갱도 걍 따라서 폴리몰픽스로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메퍼트 사이트에서는 한결같이 폴리몰핑크스(Polymorphinx)라고 표기하고 있더군요.
거의 모든 다른 사이트에서는 폴리몰픽스(Polymorphix)라고 부르는데 말이죠.
원 디자이너가 누구인 지를 알면 정확한 영문 이름을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퍼즐러 갱 이 퍼즐의 원 작가를 모르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우베 메퍼트가 제작했다(Made by Uwe Meffert)는 표현은 많은데, 누가 개발했는지는 나오지 않더군요.
우베 메퍼트야 워낙이 많은 큐브 퍼즐 특허를 사들여 제작 판매하는 사람이기에 최초의 디자이너가 우베 메퍼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잘 모르겠네요.
추측컨데 아마 다른 사람일 것 같기는 한데.....
큐브 전문가분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퍼즐러 갱만 모르고 있는 것이길 바랄 뿐입니다.
분명 댓글로 원 디자이너를 알려주실 것이니까요.^^

일단 사진을 한번 보시지요.



보시는 바와 같이 모양은 쪼메 별로...

위에서 보시는 퍼즐은 한정판입니다. 헤헤헤
그런데 몇개 한정판인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한정판이라 할 지라도 대량 생산된 제품입니다.)
그저 판매자(Mefferts)가 한정판이라고 하니깐 믿고 구입한 것입니다.
물론 믿을 만한 판매처이지요.

여기서 세상 살아가면서 신용이 중요하고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참고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폴리몰픽스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즐감하세요~~

폴리몰픽스 트위스티 퍼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큐브 전문가들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회전식 퍼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퍼즐러 갱이 빈약하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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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잌후 2011.09.19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큐브의 코너(3색조각)과 스큐브얼터밋의 센터(4색조각)을 합쳐놓은거죠. 이런식으로 합쳐놓은 스큐브 응용 큐브가 꽤 됩니다. ㅎ
    메퍼츠사에서 한정판으로 내놓는 작품은 다 살만한 가치가 있어요 ㅎㅎ 도직은 몇백달러의 가치가..ㄷ
    최초로 만든 사람은 모르겠습니다만.. 메퍼츠 제품들은 보통 발명자 이름이 시트지에 써있는 것 같던데요. 이부분은 @JEC 님을 소환해서 물어보도록 하지요

    • 퍼즐러 갱 2011.09.2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퍼즐러 갱이 소장하고 있는 것에는 시트지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더군요.ㅜㅜ
      한정판이라 그런가요?
      어잌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 기어 퍼즐에는 Oskar 이름이 적혀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발견한 점입니다만,
      시트지가 예술이더군요.
      반질반질하거나 빛이 반사되는 그런 시트지가 아니고,
      표면이 아주 약간 울퉁불퉁한 시트지더군요.
      스마트폰 시트지 중에 지문이 안묻도록 하는 그런 시트지처럼 말이죠.
      일부러 그렇게 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퍼즐러 갱이 만져보니 촉감이 아주 좋더군요.^^

  2. 어잌후 2011.09.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렇죠 그렇죠 ㅎ 저도 메퍼츠 Professor Pyraminx 시트지 한정판 버전이 있는데,
    시트지가 물결무늬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서 감촉이 매우 좋아요 ㅎ
    /
    (왜 답글로 안써지지.. ㅇㅅㅇ)

  3. 퍼즐러 갱 2011.09.22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표현을 구사하시는군요.
    '물결무늬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서' 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퍼즐러 갱은 표현력이 약해서 어색하게 표현을 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