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갱이 퍼즐 관련해서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퍼즐 키워드를 입력한 뒤 나오는 사이트를 보면 오늘 소개할 사이트가 자주 나옵니다.
그만큼 퍼즐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의 포스트를 많이 올렸다는 말이 됩니다.
또한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한발 먼저 고민해 보고 글을 썼다는 말도 됩니다.
일단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Jerry's Mechanical Puzzle Collection 이라는 이름의 블로그입니다. 싱가폴에 거주하고 있는 Jerry Loo Kah Keong 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퍼즐러갱도 주기적으로 이 블로그의 내용을 참조하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할 퍼즐 관련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mallpuzzlecollection.blogspot.kr/
주로 새로운 퍼즐에 대한 소개, 자신의 느낌, 퍼즐러로서의 활동, 퍼즐계의 뉴스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언어는 싱가폴이다 보니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퍼즐러갱도 영어를 잘은 못하지만 그럭저럭 읽을 줄은 안답니다.
퍼즐을 더 잘 알기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영어 공부좀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블로그의 성격상 불편한 점이 있다면 종류별 카테고리 대신에 날짜별 카테고리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검색 코너는 당근에 말밥으로 있지만서두....
그런데 Jerry Loo Kah Keong 이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비교해 보니 오늘 소개하는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에 퍼즐 관련한 내용을 더 많이 올리고 있더군요.
차이가 있다면 블로그에는 포스트 수는 적지만 좀더 자세한 내용을,
페이스북에는 사진과 함께 간단한 내용을 올리고 있더군요.
혹시 관심이 있으면 페이스북에서 Jerry Loo Kah Keong 를 검색한 뒤 친구신청 해 보시지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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