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재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고 있는 캐스트 퍼즐(Cast Puzzle) 입니다.

바로 캐스트 실린더(Cast Cylinder)라는 퍼즐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퍼즐 모양은 기본적으로 실린더 모양입니다.
물론 퍼즐 모양을 염두에 두고 퍼즐 이름을 지었겠지만서두^^

거두절미하고 퍼즐 사진을 먼저 보시지요.

 

이 퍼즐의 목표는 아래 사진처럼 퍼즐 조각들을 분리해내는 것입니다.

 

퍼즐 조각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지만 안쪽에 있는 퍼즐 조각이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두 개는 같고 다른 하나는 약간 다르더군요.

이 퍼즐의 난이도는 6단계 중에서 4단계입니다. 퍼즐러갱 생각으로도 적절하게 난이도가 책정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퍼즐은 안쪽 모습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푸는 과정에서 다소 갑갑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이런 종류의 퍼즐을 그리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안쪽이 잘 안보이면 답답하거든요.

참고로 이 퍼즐의 디자이너는 베사 티모넨(Vesa Timonen) 입니다.
베사 티모넨은 캐스트 퍼즐을 많이 설계했지요.

캐스트 루프(Cast Loop), 캐스트 후크(Cast Hook), 캐스트 도너츠(Cast Donuts), 캐스트 키홀(Cast Keyhole), 캐스트 스퀘어(Cast Square)를 디자인한 퍼즐러이지요.

상당히 왕성한 퍼즐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는 퍼즐 디자이너입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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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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