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에드윈 와이엇트의 Wonders in Wood' 포스트에 이어 역시 퍼즐계에 있어서 상당히 의미있는 책을 소개해 봅니다. 퍼즐 디자이너이면서 제작자인 에드윈 와이어트(Edwin M. Wyatt)가 역시 저술했습니다.

나무로 된 퍼즐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만 기계적 퍼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45개의 퍼즐에 대해서 만드는 방법과 해법을 아주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책이 바로 Puzzles in Wood 입니다. 우리말로 굳이 옮겨본다면 '나무로 된 퍼즐'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책이 꽤나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요?
그렇습니다. 이 책은 Bruce Publishing Co.에서 1928년에 최초로 출간했습니다. 소프트 커버로서 총 6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을 하나 꼽는다면 이 책에서 공명쇄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버(Burr)라는 표현이 최초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에드윈 와이엇트가 세계 최초로 버라는 영어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지금은 영어권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지만서두요.

이 책의 표지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나온답니다.

 

역시나 상당히 오래된 고서적이 지니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07년에 발행된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입니다.

 

 

Fox Chapel Publishing 에서 출간한 것으로서 페이퍼백이며 6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책은 1981년에 Woodcraft Supply Corporation 에서 페이퍼백으로 출간한 책의 표지입니다. 역시 페이지수는 64쪽으로서 초판과 동일합니다.

 

위 책은 2006년에 영국의 Stobart Davies Ltd. 에서 페이퍼백으로 출간한 책의 표지입니다. 역시 페이지수는 64쪽으로서 초판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이순간 퍼즐러갱 아쉬운 점을 말씀드려야겠네요.
퍼즐러갱은 이 책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읽어보지 못한 상태이며, 특징적인 것을 보여드리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주문해서 읽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해피 퍼즐링~~

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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