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전에 '직접 만들어 체험할 수 있는 퍼즐: Ex 3 Puzzle' 포스트에서 소개한 퍼즐을 다시 가져와 봅니다.
아래에 보이는 조각을 가지고 좌우 대칭인 도형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이 퍼즐에 대한 해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퍼즐의 이름은 Ex 3 Puzzle 입니다.
이 퍼즐의 디자이너는 히로시 야마모토 (Hiroshi Yamamoto) 입니다.
2010년 IPDC(국제퍼즐디자인대회) 출품작으로서 심사위원 등외상 (Jury Honorable Mention) 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자 이제는 아래 퍼즐을 보시지요.
아래에 보이는 조각을 가지고 역시 좌우 대칭인 도형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위 조각의 모양은 유사하지만 약간 다르답니다.

이 퍼즐에 대한 해답은 남겨놓겠습니다.
열화와 같은 댓글이 올라오면 그때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위 퍼즐의 이름은 Symmetrick 입니다.
이름을 참 멋지게 지은 것 같습니다.
좌우대칭이라는 Symmetry와 트릭의 Trick을 합쳐서 신조어를 만들어냈네요.
이 퍼즐의 디자이너는 베사 티모넨 (Vesa Timonen) 입니다.
베사 티모넨은 캐스트 루프(Cast Loop) 퍼즐의 디자이너이지요.
2013년 IPDC 출품작입니다.

위 두 개의 퍼즐을 비교해 보면 베사 티모넨의 퍼즐이 히로시 야마모토의 퍼즐보다 한결 심플합니다.
퍼즐의 진화인 것이죠.

복잡한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야만 진화인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방향으로의 진화도 진화이지요.
퍼즐은 단순해졌지만 해법을 알아냈을 때의 아하 쾌감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퍼즐러갱 인터넷 서핑을 하다 베사 티모넨의 퍼즐 역시 새롭게 진화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아래의 퍼즐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조각을 가지고서 역시 좌우 대칭인 도형을 만드는 것이 미션인 퍼즐입니다.

이 퍼즐에 대한 해답 역시 열화와 같은 댓글이 올라오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 경우는 약간 더 복잡해지는 방향으로 진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자유로운 상상력에 의해 퍼즐은 이렇게 때로는 단순화되는 방향으로, 때로는 더 복잡해지는 방향으로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지요.

오늘도 해피 퍼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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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즐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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